손예진, 日 여행 사진에 때아닌 패션 논란…선 넘은 품평 '눈살'
입력 2026. 10.20. 15:59:21

손예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손예진이 때아닌 사복 패션 논란에 휩싸였다.

손예진은 지난 18일 자신의 SNS에 "좋은 일요일 보내세요(Hope you have a lovely Sunday!)"라는 문구와 함께 일본 요코하마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놀이기구에 앉아 두 팔을 번쩍 들어 올리며 환하게 웃는가 하면, 바다를 배경으로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브이(V) 포즈를 취하는 등 편안하고 자유분방한 여행자의 면모를 보였다. 특히 기본 검정색 티셔츠에 청바지를 매치하거나, 편안한 오버핏 맨투맨에 와이드 팬츠를 조합하는 등 활동성을 고려한 자연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그러나 사진이 공개된 직후 온라인상에서는 "오늘도 패션이 꽝이다", "왜 이렇게 입고 다니는지 모르겠다", "일반인 아줌마 같다" 등 부정적인 반응과 함께 날 선 지적을 쏟아냈다.

그러자 공식 석상이 아닌 개인 여행지에서의 편안한 사복 차림까지 과도하게 품평하는 것은 선을 넘었다는 비판이 일어나면서 설전이 벌어졌다. 대다수의 팬들과 누리꾼은 "개인 휴가에서 본인이 편하게 입는 게 무슨 문제냐", "수수한 일상 모습도 충분히 자연스럽고 매력적이다", "옷차림 하나하나까지 꼬투리를 잡는 참견이 더 눈살 찌푸려진다"며 손예진을 옹호했다.

한편 손예진은 배우 현빈과 2022년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최근 넷플릭스 '스캔들'에서 조씨부인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손예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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