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커뮤니티2' 신혜원(레아) "넉스(바울)은 연프 재질, 누구보다 따뜻했던 플레이어"[비하인드]
입력 2026. 10.20. 15:28:24

신혜원(레아)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웨이브 오리지널 예능 '더 커뮤니티2: 보이지 않는 손'(이하 '더 커뮤니티2')에 출연한 신혜원(레아)이 넉스(바울)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포스트타워에서 '더 커뮤니티2'에 출연한 박세승(루나), 신혜원(레아)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신혜원은 바울에 대해 "서바이벌 재질이 아니라 연애 프로그램(연프) 재질"이라며 "서바이벌에 최적화된 캐릭터라고 스스로 인식하고 있지만, 사실 연프 재질에 가까운 따뜻한 인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활동하는 영역도 그렇고 본인을 우선적으로 드러내는 데 익숙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뒤에서 받쳐주기도 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노력들을 항상 뒤에서 하고 있었다"며 "그 누구보다 부지런했고, 누구보다 따뜻했던 플레이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박세승 역시 바울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바울님은 첫날부터 화이트팀 안에서 화이트처럼 보이지 않는 멤버였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완전한 화이트라고 생각했다"며 "말도 직접적으로 하는 편이었고, 끝까지 그런 모습을 보여줬다"고 돌아봤다.

또한 "정이 많으시다. 루나에 대한 애정과 아끼는 마음이 많았던 것 같다. 그때도 느꼈지만, 저에게는 다른 미션이 있었기 때문에 모른 척하고 넘어갔던 미안함이 있다"며 "방송으로 보니까 더 와닿았다. 너무 고마운 존재였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현실에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여 방송 이후에도 이어지고 있는 인연을 전했다.

한편 '더 커뮤니티2'는 국내 최초 이념 서바이벌로 공개된 '사상검증구역: 더 커뮤니티'의 시즌2다. 서로 다른 자원을 가진 참가자들이 생존과 상금을 걸고 거래를 통해 살아남는 사회 실험을 다뤘다. 최종회에서는 다수 연합의 판도를 뒤집고 골드팀 루나가 홀로 최종 상금을 거머쥐며 막을 내렸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웨이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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