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가요대축제’ 정국부터 지효까지, ‘가요계 97라인’ 깜짝 합동 무대
- 입력 2016. 12.29. 09:39:52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아이돌 97라인’이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 뭉친다.

‘2016 KBS 가요대축제’ 측은 29일 “방탄소년단 정국, 여자친구 유주 은하, 아이오아이 정채연, 트와이스 지효, 갓세븐 유겸 뱀뱀, 세븐틴 민규 도겸 디에잇이 스페셜 합동 무대를 펼친다”고 밝혔다.
정국, 유주, 은하, 정채연, 지효, 유겸, 뱀뱀, 민규, 도겸, 디에잇은 모두 올해 20살을 맞은 ‘가요계 97라인’으로 ‘2016 KBS 가요대축제’에서 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올 한해, 누구 하나 빠지지 않고 맹활약을 펼치며 대중의 뜨거운 사랑을 받은 바 있는 10인의 풋풋하고 에너지 넘치는 만남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이들은 청춘을 상징하는 나이인 ‘스무 살’의 대표선수들로서 음악을 통해 대한민국의 모든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내고 있다. 이에 이들이 대한민국에 선물할 희망의 메시지에 궁금증이 높아진다.
그런가 하면 이날 공연에서는 97라인 멤버로 무대에 서는 세븐틴 민규, 도겸, 디에잇을 위해 세븐틴의 몇몇 멤버가 밴드 세션을 통해 깜짝 지원사격에 나선다는 전언이다.
‘가요대축제’ 측은 “스무 살 동갑내기 10명이 모인 만큼 화기애애하고 단합된 분위기 속에서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뒤 “멤버 한 명 한 명이 반짝반짝 빛나는 무대가 될 것이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배우 박보검과 AOA 설현의 진행으로 펼쳐지는 ‘2016 KBS 가요대축제’는 29일 저녁 8시 30분부터 1, 2부에 걸쳐 총 220분 간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