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보적 사운드’ 조웅, 첫번째 솔로 앨범 준비 中 ‘기분’ 데모 공개
입력 2016. 12.30. 13:21:50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보컬이자 기타리스트인 조웅이 이센스 소속사 비스츠앤네이티브스(이하 BANA)에 전격 합류했다.

조웅은 지난 29일 저녁 9시 자신의 사운드클라우드 계정(@johungofficial)을 통해서 신곡 ‘기분’의 데모를 공개하면서 BANA에 정식 합류했음을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기분’은 몽환적인 기타 연주와 조웅 특유의 독특한 창법이 어우러진 데모 트랙이다. 오후의 기분 좋은 햇살을 노래하는 조웅의 나른한 목소리가 듣는 이를 즐겁고 편안하게 만드는 곡.

밴드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의 전곡을 작사, 작곡한 조웅은 사이키델릭한 신스팝, 모던록, 민요 등 다양한 음악적 스타일을 넘나드는 아티스트다. 솔로 아티스트로써 BANA에 합류한 그는 2017년 상반기에 발표할 자신의 첫 번째 솔로앨범을 작업 중이다.

그가 이끄는 구남과여라이딩스텔라는 2007년 데뷔 이래로 단 3장의 앨범을 발표했다. 데뷔앨범 ‘우리는 깨끗하다’는 한국대중음악시상식에서 총 4개 부문, 2집 ‘우정모텔’은 최우수 모던록 부문에 노미네이트되면서 앨범을 낼 때마다 평단의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비스츠앤네이티브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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