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세정 “예뻐졌다는 칭찬, 가장 기분 좋아”
입력 2017. 02.28. 16:28:4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구구단 멤버 세정이 컴백을 앞두고 가장 기분 좋은 칭찬으로 예뻐졌다는 말을 꼽았다.

구구단의 두 번째 미니 앨범 ‘액트.2 나르시스(Act.2 Narcissus)’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28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렸다.

이날 멤버 세정은 지난 27일 오후 6시에 음원을 미리 발매한 것과 관련해 “저희가 늦게까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고 관심 가져주시더라. 행복했다”며 “가장 기분 좋은 말은 예뻐졌다는 칭찬이었다. 앨범 콘셉트가 나르시스인 만큼 그보다 좋은 칭찬이 없는 것 같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어 세정은 “자신이 언제가 가장 예뻐 보이는 것 같냐”는 MC 김일중의 질문에 “저에 대해 많이 생각해본 적 없었는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며 생각을 많이 했다. 세수한 다음이 괜찮은 것 같다”며 민망한 듯 웃음을 터뜨렸다.

구구단의 두 번째 미니 앨범에는 타이틀곡 ‘나 같은 애’를 비롯해 ‘레인보우(Rainbow)’ ‘미워지려 해’ ‘거리’ ‘소원 들어주기’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타이틀곡 ‘나 같은 애’는 신나는 비트의 버블 검 신스 팝 댄스곡으로, 처음 보는 남자와 사랑에 빠진 소녀가 자신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며 당당하고 귀엽게 고백하는 내용의 가사를 담았다.

구구단은 지난 27일 오후 앨범 전곡 음원을 각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했으며 ‘나 같은 애’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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