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스타6’ 마은진, 최악의 컨디션 불구 호평 일색 “착하면서 매력있다”
입력 2017. 03.05. 22:37:06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K팝스타6’ 마은진이 최악의 컨디션에도 불구하고 호평을 받았다.

5일 방송된 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에서는 TOP8 진출을 앞둔 마은진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마은진은 씨스타의 러빙유를 재해석해 열창했다. 앞서 목상태가 좋지 않아 리허설도 제대로 하지 못했던 마은진은 음정 컨트롤을 제대로 하지 못해 불안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에 유희열은 “은진양이 사실 노래를 굉장히 잘한다. 오늘 컨디션이 안 좋다는 게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다”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솔로가수의 가능성이 보였다. 가창력보다도 자기 자신을 디자인하는 힘. 어떤 곡을 어떻게 디자인하면 그게 보일 것이라는 걸 알고 있는 가수다”라고 호평했다.

평가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한 양현석은 “마은진에게 가장 중요한 건 목소리다. 심사를 할 만한 컨디션이 아니었다”며 “아픈 티를 안내서 예뻐 보였다. 노래 시작부터 끝까지 한 번도 목 아픈 티를 내지 않았다”고 극찬했다.

박진영은 “노래는 좀 실망한 부분이 있다. 감정 움직임에 따라 노래를 다르게 부를 수도 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다 똑같이 불렀다”고 지적했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SBS ‘K팝스타6-더 라스트 찬스’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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