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래퍼’ 오늘(31일) 최종 우승자 공개…효린·슬기 外 피처링 지원사격
입력 2017. 03.31. 11:05:26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고등래퍼’의 파이널 무대가 공개된다.

31일 밤 방송되는 케이블TV Mnet ‘고등래퍼’ 최종회에서는 파이널 매치가 그려진다.

지난주 일대일 배틀을 통해 규헌, 김선재, 마크, 이동민, 조원우, 최하민이 파이널 행을 확정지은 모습이 전파를 탔으며, 강력한 우승 후보인 양홍원과 최하민의 일대일 배틀 결과가 공개되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최후 1인자의 자리를 놓고 벌이는 고등래퍼들의 사활을 건 파이널 무대가 펼쳐진다. ‘파이널 매치’의 미션 주제는 편지다. 부모님, 친구 등에게 자신의 진솔한 마음을 담아 랩으로 쓰는 편지를 선물한다고. ‘고등래퍼’이기에 가능한 10대들 만의 솔직한 감정을 분출해 감동의 무대를 선사한다.

파이널 무대에 서는 출연자들은 한 치의 후회도 남기지 않기 위해 자신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었다는 후문. 씨스타 효린, 레드벨벳 슬기, 던밀스, 넉살, 베이빌론, 서사무엘, G2 등 초호화 피처링 군단의 지원 사격을 받아 한층 더 성숙해진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이번 무대를 통해 배출될 ‘고등래퍼’ 우승자는 ‘힙합 대부’ 타이거JK가 프로듀싱한 음원 출시 특전을 받게 된다. 이번 파이널 무대에도 타이거JK가 직접 심사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져 어떤 심사평을 내놓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제작진은 “드디어 고등래퍼의 마지막 순간을 맞이하게 됐다. 파이널인 만큼 각 고등래퍼들이 완성도 높은 무대를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열정적으로 임했다. 고등래퍼에서만 볼 수 있는 10대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마지막 무대가 시청자들에게 감동을 전할 것”이라며, “지난 100여일의 대장정을 통해, 고등래퍼들이 학생에서 래퍼로 성장했음을 느꼈다. 래퍼들의 진심을 담은 무대를 마지막까지 함께 지켜봐 주시고, 앞으로도 계속 성장해 나갈 고등래퍼들에게 아낌없는 격려와 응원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고등래퍼’ 최종회는 31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CJ E&M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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