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은광X신우X이지훈, 뮤지컬 ‘햄릿’ 캐스팅…젊은 감각 더했다
입력 2017. 04.03. 19:40:16

뮤지컬 ‘햄릿’

[시크뉴스 김다운 기자] 가수 겸 탤런트 이지훈과 그룹 B1A4의 신우, BTOB의 서은광이 뮤지컬 ‘햄릿’에 캐스팅됐다.

체코와 미국 오리지널버전 공연의 연출가 로버트 요한슨의 뮤지컬 ‘햄릿’이 오는 5월 디큐브아트센터에서 6년 만에 막을 올린다. ‘햄릿’은 국내에서 지난 2007년 초연을 시작으로 2011년까지 김수용 신성록 임태경 박건형 박은태 등 많은 배우들을 거쳐갔다.

이번 캐스팅은 다수의 뮤지컬 작품 출연으로 무대 경험과 내공을 다져온 아이돌들이 햄릿 역할에 캐스팅돼 이전 작품보다 젊은 감각이 더해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준다. 10주년을 맞이한 햄릿으로 돌아온 실력파 배우 이지훈을 필두로 ‘체스’와 ‘삼총사’에서 뮤지컬 배우로서의 모습을 보여준 그롭 B1A4의 신우가 출연한다.

‘몬테크리스토’에 이어 또 한 번의 뮤지컬에 도전하는 그룹 BTOB의 메인 보컬 서은광 역시 각양각색 매력의 햄릿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 뮤지컬 배우 이정화 최서연 민영기 김준현 안유진 전수미 김승대 에녹 등 검증된 연기력과 다채로운 매력을 선사하는 초호화 출연진의 조합 또한 뮤지컬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햄릿’은 오는 5월 19일부터 7월 23일까지 평일 오후 8시, 토요일 오후 3시, 7시, 일요일 및 공휴일 오후 2시, 6시 디큐브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김다운 기자 news@fahsionmk.co.kr / 사진=뮤지컬 ‘햄릿’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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