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대만 첫 프로모션 성료…현지 팬 열광
입력 2017. 04.17. 10:48:44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태국에 이어 대만 첫 프로모션을 성료했다.

레드벨벳은 지난 14~16일 3일 간 대만 타이베이를 방문해 기자회견 및 팬 이벤트 개최, 방송 출연, 인터뷰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펼쳤다.

특히 지난 16일 오후 1시(현지시간) ATT SHOWBOX(에이티티 쇼박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는 연합보, 애플데일리, 중국시보, 자유시보 등 대만 4대 일간지는 물론, 야후, KKBOX, MyMusic, GTV, CTV, MTV 등 현지 주요 매체 및 취재진들이 대거 참석, 치열한 취재 경쟁을 펼쳐 레드벨벳에 대한 높은 관심을 확인시켰다.

레드벨벳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레드벨벳 “루키” 이벤트 인 타이베이(Red Velvet “Rookie” Event in Taipei’)를 개최, ‘아이스크림 케이크(Ice Cream Cake)’ ‘덤덤(Dumb Dumb)’ ‘러시안 룰렛’ ‘루키(Rookie)’ 등 히트곡 무대를 선사함은 물론, 게임, Q&A, 사인회 등 다양한 순서로 팬들과 가깝게 소통해 폭발적인 환호를 얻었다. 현장을 가득 채운 관객들은 대만을 첫 방문한 레드벨벳을 위해 ‘대만에 와줘서 대댕큐♡’라는 한국어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 및 응원 영상 이벤트를 펼쳐 멤버들을 감동케 했다.

더불어 레드벨벳은 인기 연예쇼 GTV ‘오락백분백’, 대표 예능 ‘산리완전오락’, K팝 팬들의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MTV ‘아이돌스 오브 아시아(Idols of Asia)’ 등 각종 방송 프로그램 녹화에도 참여해 다양한 매력을 선보였으며, 대만 최대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KKBOX를 비롯한 주요 매거진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는 등 현지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레드벨벳은 오는 21~23일 말레이시아에서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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