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日 정식 데뷔 전, 알아보는 팬 많아 놀라워”
입력 2017. 05.15. 15:41:32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가 일본 데뷔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트와이스의 미니 4집 ‘시그널(SIGNAL)’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15일 오후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렸다.

트와이스는 오는 7월 일본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관련해 멤버 사나는 “저희가 얼마 전에 일본 프로모션 촬영을 하러 갔는데 아직 정식 데뷔 전인데도 많은 분들이 알아봐주셔서 정말 놀랐다”며 “일본 잡지에 ‘TT’ 포인트 안무가 나오기도 했더라. 일본 잡지 촬영도 하면서 놀랐다.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가 된다”고 설명했다.

트와이스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 박진영이 첫 호흡을 맞춘 신곡 ‘시그널’은 강렬한 808 베이스의 힙합 리듬에 리드미컬한 전자 악기들이 배치된 경쾌하고 밝은 곡이다.

트와이스는 이날 오후 6시 앨범 전곡 음원을 발매하고 컴백에 나선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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