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뷰티 인사이드' 안재현, 이다희 향한 마음 알아챘다
입력 2018. 11.06. 10:18:43
[더셀럽 이원선 기자] '뷰티 인사이드' 서현진과 이민기의 비밀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하며 시청자들의 긴장감이 고조, 아울러 안재현이 이다희를 향한 마음을 알아채며 안타까움도 불러모았다.

5일 방송된 JTBC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11회에서는 한세계(서현진)와 서도재(이민기)의 깊어진 로맨스가 안방 극장에 설렘을 자극했다. 하지만 주변 사람들이 두 사람의 비밀을 눈치채기 시작하며 긴장감도 함께 고조됐다.

한세계는 엄마(김희정)을 잃고도 서도재의 위로에 다시 행복을 맞이한다. 이는 서로의 깊어진 사랑을 완벽히 확인하는 촉매로 작용되기도 했다. 특히나 "어떤 모습이어도 알아보겠다"는 서도재의 말은 한세계를 포함해 시청자들도 설레게 했다.

한편 강사라(이다희)와 류은호(안재현)의 관계에도 변화가 찾아왔다. 두 사람의 위기는 강사라의 정혼자 최기호(김영훈)이 돌아오며 시작됐다.

그의 귀국 소식에 강사라는 류은호를 찾아갔지만 류은호의 단호한 모습에 끝내 돌아서고 말았다. 하지만 자신 역시 강사라를 좋아한다는 걸 깨닫고 강사라와 최기호 사이에서 가슴 아픈 짝사랑을 하고 있다.

서현진 이민기 커플부터 이다희 안재현 커플까지 다양한 감동과 재미를 주고 있는 '뷰티 인사이드'다. 드라마는 종영을 향해 달려가며 더욱 흥미진진해지고 있는 상황. 이는 매주 월, 화 밤 9시 30분 방송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뷰티 인사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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