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이혜정 "남편 이희준에게 들은 잔소리? 술 그만 먹으라고"
입력 2018. 11.06. 13:43:52
[더셀럽 박수정 기자] 모델 이혜정이 남편 이희준에게 들은 잔소리에 대해 이야기했다.

6일 오후 방송된 KBS쿨FM '이수지의 가요광장'의 '우먼토크-완벽한 남의 편, 남편'에서는 모델 이현이, 이혜정이 출연했다.

이날 DJ 이수지는 남편에게 들은 잔소리가 있다면 무엇이냐고 물었고, 이혜정은 "술 (그만 먹으라는) 잔소리다"라고 답했다.

이어 "(남편이 그런 잔소리를 하면) 그래도 나는 건강하잖아. 건강검진 결과 간 건강도 정상인데 왜 그러냐고 대꾸한다"고 덧붙였다.

이를 듣고 있던 이현이는 "혜정씨가 진짜 술을 잘 먹는다. 주사도 없고 숙취도 없다. 깔끔하게 마신다"고 증언했다.

또 이혜정은 남편 이희준에게 식단 때문에 잔소리를 한다고 털어놨다. 그녀는 "운동은 각자하는 편인데, 식단은 제가 직접 짜준다. 정성스럽게 짰는데 남편이 제대로 섭취를 안하면 잔소리를 한다"고 말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이수지의 가요광장'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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