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정수정-이시언-태원석, 송승헌 찾으러 가다 좌절 “어디로 가야할지”
입력 2018. 11.10. 22:53:26
[더셀럽 김지영 기자] ‘플레이어’에서 송승헌이 사라지자 정수정, 이시언, 태원석이 찾으려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OCN 주말드라마 ‘플레이어’(극본 신재형 연출 고재현)에서는 차아령(정수정), 임병민(이시언), 도진웅(태원석)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하리(송승헌)은 장검사가 죽을 위기에 처하자 갑자기 자취를 감쳤다. 이에 차아령이 강하리를 찾으려고 했고 임병민은 “우리 다칠까봐 그런 것 같다”고 추측했다.

이에 차아령은 “웃기고 있다”며 “자기가 무슨 두목이라도 되냐. 나 없으면 운전도 못하면서”라고 했다.

이를 듣고 있던 도진웅 역시 강하리를 걱정하며 “어디 가서 맞고 있지나 않으면 다행”이라고 했고 차아령은 “우리 없으면 아무것도 안 된다는 걸 보여주자”고 거들었다.

그러자 임병민 또한 “누가 두목인지 확실히 보여주자”며 서로 “가자”를 연발했지만 도진웅은 “어디로 가야될지를 모르겠네”라고 했다.

차아령과 도진웅이 계속 머뭇거리자 임병민은 “안 갈거냐”고 물었고 결국 셋은 다시 자리에 앉았다.

‘플레이어’는 오는 11일 종영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OCN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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