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어 몇 부작, 13회 송승헌 최후의 복수…남은 1회에서 밝혀질 진실은?
입력 2018. 11.11. 00:13:27
[더셀럽 한숙인 기자] ‘플레이어’에서 송승헌이 김원해에게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최후의 복수에 나섰다.

10일 방영된 OCN ‘플레이어’ 13회에서 자살 모략에서 강인규 검사(김원해)를 구해낸 강하리(송승헌)가 자신의 아지트에 강 검사를 숨겼다.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묻는 강 검사에게 하리는 “같이 일 하자며”라며 과거 강 검사가 고등학생이었던 자신에게 했던 말을 던졌다. 강 검사는 그제야 강하리가 최현기 검사의 아들 최수현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하리는 최후의 작전은 단독 행동을 하려했지만 차아령(정수정), 임병민(이시언), 도진웅(태원석)은 하리가 설정한 목표물을 위해 방해물을 제거하던 원래 각자의 포지션을 지켰다.

강 검사를 자살로 위장하려 했던 유기훈 검사의 수하 검사와 수사팀, 천동섭 사장을 한데 묶어 함정이 빠트리고 장 검사는 동료 검사들의 도움을 받아 이들을 잡아넣었다. 장 검사는 자신의 죽었다고 언론에 발표하려던 유기훈 검사에게 역공을 가했다.

하리의 장애물의 제거된 가운데 하리는 그 사람(김종태)과 단독으로 대면했다.

왜 그랬냐고 추궁하는 하리에게 그 사람은 “할 수 있으니까”라며 권력을 쥐고 흔드는 자신의 위치를 과시했다. 그 사람의 수하들에게 당하기 직전 아령 병민 진웅이 하리를 지켰다.

13회에서 최현기 검사를 죽음으로 몰아넣은 복잡하게 얽힌 이해관계도가 밝혀진 가운데 남은 14회에서는 어떤 이야기가 그려질지 관심을 높였다.

그 사람에게 그런 일을 하도록 하게 한 먹이사슬의 최 상부는 누구인지 과연 그 마지막 지점이 밝혀질지 아니면 시즌 2를 예고하며 열린 결말로 끝나게 될지 남은 1회가 기다린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OCN ‘플레이어’]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