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김응수, 치매 의심 증상… 여자 속옷 주문
입력 2018. 11.12. 09:06:34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김응수가 치매 의심 증상을 보였다.

12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김복남(김응수)의 이름으로 택배가 왔다.

김복남이 의아해 하며 택배 박스를 개봉하자 여성용 속옷이 나왔고 차진옥(하희라)은 "살다살다 왜 안 하던 짓을 하고 그러느냐?"며 "창피하게 그거 나 입으라고 샀느냐? 대체 얼마를 주고 산 거냐? 이런걸 사러면 나한테 물어보고 사든가"라고 나무랐다.

속옷을 주문한 적이 없는 김복남은 "장사를 해서 그런가 이상한 짓까지 한다"고 중얼거렸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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