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크리스티안 “한국음식+소주 생각날 때 한국사람 다 됐다 느껴”
입력 2018. 11.12. 09:26: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멕시코인 크리스티안이 스스로 한국인이 다 됐다고 느낄 때가 있다고 말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월요토크쇼 베테랑’ 코너가 전파를 탔다. ‘외국인 방송인 전성시대’로 꾸며진 이날 방송에서는 로미나, 크리스, 럭키, 크리스티안. 에바, 엘로디 등이 출연했다.

크리스티안은 스스로 한국인이 다 됐다고 느낄 때에 “멕시코에서 운동하다가 뚝배기 불고기가 생각나더라”며 “그때 멕시코 음식을 안 먹은지가 오래됐는데도 뚝배기 불고기가 떠올랐다”고 말했다.

또한 “멕시코 밥을 먹다가 ‘소주랑 잘 어울리겠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한국사람 다됐다고 느꼈다”고 했다.

이에 아나운서가 ‘소주는 어떻게 먹는게 제일 맛있냐’고 묻자 크리스티안은 “소주는 분위기”라고 했다. 이어 그는 “데낄라 만큼은 세지는 않는데 누구랑 먹느냐에 따라 행복한 효과를 준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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