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이장우,♥유이 향한 애절한 고백 “내가 당신 없이는 단 하루도 안 되겠다고”
입력 2018. 11.25. 20:23:16

KBS2 '하나뿐인 내편'

[더셀럽 전지예 기자] ‘하나뿐인 내편’ 이장우가 유이에게 진심을 고백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에서는 왕대륙(이장우)이 가족들 앞에서 김도란(유이)과 결혼을 선언했다.

이날 결혼 선언에 도망친 김도란을 보며 왕대륙은 “도란씨 그냥 나 믿고 따라오기로 했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에 도란은 “나 때문에 속상하시고 분란 일어나는 거 보고 싶지 않아요. 너무 힘들어요”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왕대륙이 “도란씨 힘든 거 알아요”라고 하자 도란은 “세상 모든 사람들이 서로 사랑한다고 결혼하는 게 아니다. 원하고 원해도 되지 않는 게 세상이다. 사모님 말씀이 맞다”라고 체념했다.

왕대륙은 “도란씨 왜 또 이래요”라고 붙잡았고 도란은 “왕사부님 일은 걱정하지 말아요”라고 답했다.

왕대륙은 “내가 붙잡는 게 할머니 때문에 이런 거 같아요. 내가 도란씨 없으면 안 되겠다고. 우리 할머니가 아니라 내가 당신 없이는 단 하루도 안 되겠다고”라며 소리쳤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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