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식입장] 우지원 측, “채권자 간 의사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오해”
- 입력 2018. 11.28. 15:59:45
- [더셀럽 이상지 기자] 전 농구선수 우지원이 채무 불이행 논란에 공식 입장을 밝혔다.

28일 한 매체는 채권자 A씨가 우지원과 나눈 문자 메시지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2013년 우지원이 농구교실을 경영하는 데 급하게 돈이 필요하다고 빌려간 돈 5천만 원을 아직도 갚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공개된 문자 속 우지원은 2016년 7월 6일 계좌번호를 요구한 뒤 “얼굴도 보고 상환도 계획있게 해서 일처리하려고 하고 있는데 형한테 기본적인 도리는 지키기 바란다”며 A씨의 태도에 불편한 기색을 보였다.
A씨는 해당 내용을 보도한 매체에 “몇 달 만에 문자가 왔더라. 빚투(빚+미투 운동, 채무 관계 폭로) 열풍 덕분이다”며 “더 이상 유명세를 이용해서 돈을 빌려가고, 오히려 빌려간 사람이 화를 내는 이런 상황은 없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우지원의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는 우지원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고 “채권자 간 의사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오해”라고 밝혔다.
이하 우지원 소속사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우지원씨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오전 보도 되었던 우지원씨 관련한 사항에 대하여 사실관계 확인 후 당사 공식입장 말씀 드립니다.
확인된 결과 우지원씨와 채권자 간에 의사 소통의 부재로 생겼던 오해를 풀고 서로 간에 원만히 해결 하였습니다.
좋지 않은 상황으로 심려를 끼쳐 드려 대단히 죄송합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셀럽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