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사랑’ 이영아, 심지호와 스캔들로 곤혹… 강은탁 분노
입력 2018. 11.28. 20:30:20
[더셀럽 김지영 기자] ‘끝까지 사랑’에서 이영아가 심지호와 스캔들이 터졌다.

28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에서는 한가영(이영아)이 강현기(심지호)와 열애 중이라는 보도로 인해 곤혹을 치루는 이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강현기의 회사 건물 청소부는 누군가의 사주를 받고 강현기의 쓰레기통을 뒤져 머리카락, 면도기, 코 푼 휴지 등을 찾고 있었고 이를 출근하는 강현기에게 발각됐다.

또한 한가영의 아들 윤수는 유치원을 가던 중 가게 앞에서 만난 치한에게 머리카락을 뜯겼고 이에 당황하고 놀란 윤수는 눈물을 터트렸다. 때마침 이를 본 윤정한(강은탁)은 괴한에게 폭행을 행사, 경찰서로 향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나온 윤정한은 놀이터에서 놀고 있는 한가영과 윤수를 만났다. 윤수가 먼저 윤정한에게 아는 체를 한 후 “아까 아저씨 혼내줬냐. 잘했다”고 했다. 이어 윤수는 윤정한에게 유치원을 가지 않는다는 것을 알렸고 윤정한은 윤수에게 “어디 놀러가자”고 제안했다.

말한 후 옆에서 한가영이 있었다는 것을 알아차린 윤정한은 한가영에게 뒤늦게 “안 되나”며 조심스럽게 확인했고 한가영은 “안 되긴”이라고 답했다. 윤정한과 윤수, 한가영은 서로 손을 한 쪽씩 잡고 어딘가로 향했다.

‘끝까지 사랑’은 매주 평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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