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비켜라 운명아’ 서효림, 주식양도서 도난에 의문 “주식 필요한 사람?”
입력 2018. 12.13. 20:56:04
[더셀럽 김지영 기자] ‘비켜라 운명아’에서 서효림이 주식양도서를 잃어버린 후 불안함을 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극본 박계형 연출 곽기원)에서 한승주(서효림)는 한만석(홍요섭)에게 주식양도서를 도난이 아닌 자신의 실수로 잃어버렸다고 둘러댔다. 책 사이에 끼워두었는데 찾지 못하고 있으며 조만간 찾을 것임을 내포했다.

이에 한만석은 별일이 아닌 듯 대수롭지 않게 고연실(유지연)과 고선규(강두)에게 알렸다. 한만석과 한승주의 통화를 듣고 있던 양남진(박윤재)는 한승주에게 “잃어버렸다고 말 안했냐”고 물었고 한승주는 “이상하다”며 주식양도서를 맨 아래 서랍에 넣어놓은 후 서랍 문을 연 적이 없음을 고백했다.

그러자 양남진은 의뭉스러워하며 “그걸 가져갔다면 알고 있는 사람이 가져갔을 것”이라고 했고 한승주 또한 “아마도 그 주식이 필요한 사람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후 양남진은 한승주에게 “오늘도 우리 집에서 자라”며 “여기 두면 불안해서 안 되겠다”고 했고 한승주는 양남진의 제안을 거절하지 않은 채 그를 뒤따라갔다.

‘비켜라 운명아’는 매주 평일 오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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