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끝까지 사랑’ 김일우 “홍수아 망친 장본인 나라고”
입력 2018. 12.19. 20:11:37
[더셀럽 이상지 기자]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끝까지 사랑’(극본 이선희, 연출 신창석)에서 강세나(홍수아)가 눈물을 흘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강제혁(김일우)와 강세나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강제혁은 “한가영이 그러더라. 너보다 내가 더 미울 때가 있다고. 널 망친 장본인이 나라고”라고 말했다.

강세나는 “제 까짓 게 뭘 안다고. 아빠하고 매달리는데도 저를 무시하셨죠. 내가 친딸이 아니라는 것을 들켰나 무서워 죽는 줄 알았어요”라고 원망했다.

그는 “내가 미워했던 건 네가 아니라 네 엄마야”라며 “자기대신 내 집 들어와서 다 말아먹어라 그게 딸한테 할 소리야?”라고 호통쳤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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