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권영찬·김정연 “식당서 아이 위해 밥 요구, 갑질 아냐”
입력 2018. 12.20. 09:03:45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권영찬, 김정연이 의견을 일치했다.

2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객관식 토크, 나는 몇 번’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님은 무조건 왕이다? 왕은 아니다?’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으며 방송인 권영찬, 가수 김정연, 외식창업 컨설턴트 유지상, 장용진 기자, 배칠수 등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 말미 ‘식당에서 주인에게 밥 한공기 주문 아닌 몇 숟가락 더 달라고 하는 것은 갑질인가’에 대해 권영찬, 김정연이 “갑질이 아니다”고 말했다.

권영찬은 “아이들이 한 가락, 세 숟가락을 먹는데 그거 먹는 거 보면 기쁘지 않나. 한 공기 달라고 하는 것이 아니다”며 “한 공기 시켜서 남기자니 아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정에 의해서 몇 숟가락에 의해서 달라고 하는 게 사는 정 아니냐. 메뉴 자체가 맵고 짜서 아이가 먹는 상황이 안 되면 달라고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김정연은 “공기밥은 천원이라고 가격이 되지 않나. 설렁탕 같은 건 아이 때문에 한 그릇 더 시키면 남기 때문에 식당에 가면 국물 조금만 달라고 한다”고 덧붙였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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