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황후의 품격’ 신성록, 이엘리야에 총 겨누며 “명령 하지마”
입력 2018. 12.20. 10:05:30
[더셀럽 김지영 기자] ‘황후의 품격’에서 신성록과 이엘리야가 대립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민유라(이엘리야)는 아리(오아린)가 이혁(신성록)의 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에 즉각 이혁의 방으로 들어간 민유라는 사실 관계를 추궁했고 이혁은 “네가 신경 쓸 일이 아니다”고 답했다.

화가 난 민유라는 “왜 내가 신경 쓸 일이 아니냐.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게 되는 거냐. 폐하의 유일한 혈육이 맞지 않냐”고 따졌고 또한 “그래서 여태 서강희(윤소이)를 옆에 둔 이유냐. 친모이자 유모라는 이유로”라고 물었다.

이혁은 “이미 다 지난 일이다. 그 여자도 아리도 나랑 상관없는 사람이다”고 했고 민유라는 “당장 내보내라. 기분 나쁘고 불결하다”고 분노를 표했다.

그러자 이혁은 상자에서 총을 꺼내 민유라에게 겨누며 “나한테 명령하지 마라. 누구도 내 과오를 추궁할 수 없다”고 말했다.

민유라는 “지금 그거 따질 때냐”며 “정말 너무하다”고 말을 남긴 후 이혁의 방에서 나갔고 이혁은 자신을 비추던 유리에 총을 쏘았다.

‘황후의 품격’은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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