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빚투 논란' 김영희, 결국 공식사과 "물의 일으켜 죄송, 최대한 빠르게 변제할 것"
입력 2018. 12.21. 10:59:15
[더셀럽 박수정 기자]개그우먼 김영희가 부모의 '빚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김영희는 지난 19일 연극 '샵 온 더 스테이지 홈쇼핑주식회사' 무대에 올랐다. 빚투 논란 후 첫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김영희는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관객에게 고개를 숙였다.

김영희는 "잠시 양해 부탁드린다. 본의 아니게 대중들께 물의를 일으켜 사죄드린다"고 했다. 이어 "(빚투 논란 관련해) 적절한 절차에 입각해 최대한 빠르게 변제하고 마무리하려 한다"고 밝혔다. 이어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 이 공연만큼은 내려놓고 즐겁게 관람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앞서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A씨가 김영희의 부모에게 빌려준 6600만원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채무 피해를 주장해 논란이 됐다. 빚투 논란이 거세진 이후 김영희 모녀는 거짓 해명 등 부적절한 대응으로 대중들의 비난을 받기도 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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