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키워드]'SKY캐슬' 김보라, 염정아X정준호와 위험한 동거 시작
입력 2018. 12.23. 11:59:41
[더셀럽 박수정 기자]'SKY캐슬' 김보라가 염정아, 정준호 부부의 품으로 들어간다.

지난 22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종합편성채널 JTBC 'SKY캐슬'(극본 유현미, 연출 조현탁) 10회에서는 김혜나(김보라)가 우여곡절 끝에 캐슬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서진(염정아)은 강예서(김혜윤)의 라이벌 김혜나를 집으로 들이라는 김주영(김서형)의 말을 거절했지만, 결국 이를 받아들이게 됐다.

한서진이 과거 '곽미향'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상황이 급변하게 된 것. 강예서도 그런 한서진을 원망하며 공부에 집중하지 못했다. 결국 기말고사에서 강예서의 성적이 급하락했고, 김혜나가 전교 1등 자리를 차지했다.

겉으로 보기에는 김혜나는 강예서의 성적을 올리게 해 줄 페이스 메이커로서 그리고 강예서의 동생 강예빈(이지원)을 입주 과외하는 조건으로 한서진, 강준상(정준호) 집에 머물게 된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것은 강준상의 숨겨진 딸 김혜나의 정체가 누구에게 먼저 밝혀지냐는 점이다. 이미 이 같은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김주영과 당사자 김혜나 뿐이다.

무엇보다 속을 알 수 없는 김주영의 행보만큼이나 김혜나가 캐슬에 입성하게 된 진짜 이유가 무엇일 지 관심이 쏠린다. 이들의 위험한 동거가 가져올 파장에 귀추가 주목된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JTBC 화면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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