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쇼, 프랑스 천연 감기약…만드는 법은? "저가 와인 사용해도 OK"
입력 2018. 12.24. 08:36:41
[더셀럽 박수정 기자]프랑스 천연 감기약으로 불리는 '뱅쇼'에 관심이 쏠렸다.

과거 배우 최정원은 KBS2 시사교양프로그램 '여유만만'에서 뱅쇼 만드는 법을 소개한 바 있다.

뱅쇼는 레드와인에 과일과 향신료 등을 넣고 끓여서 만든 따뜻한 음료다.

최정원이 '여유만만'에서 소개한 뱅쇼 만드는 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사과, 오렌지, 레몬을 꺠끗이 씻은 후 껍찔 째 큼직하게 썬다. 썬 과일을 냄비에 담고 재료가 잠길 정도로 레드 와인을 붓는다.

생강, 설탕, 계피를 기호에 맞게 넣고 뚜껑을 연채 30분 정도 끓인다. 끓이는 동안 많이 줄어드니 와인은 조금 넉넉히 부어줘야 한다.

최정원은 "1만원 미만의 저가 와인을 사용해도 된다. 저는 2병 정도 사용한다"라고 설명했다.

전문의는 "뱅쇼를 끓이는 동안 알코올 휘발돼서 날라가서 한두잔 정도는 괜찮다. 계피 등은 쌍화탕에도 들어가는 약재들이다. 아무리 좋다고 하더라도 과하게 먹지 않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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