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김원석, 하희라에 "누나 하기로 한 거예요"
입력 2018. 12.24. 09:04:00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김원석 하희라가 두 사람의 관계를 확실히 하기로 마무리 했다.

24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대표가 된 우서진(김원석)이 팀장이 된 차진옥(하희라)을 축하했다.

차진옥이 팀장이 되면 밥을 사기로 한 우서진은 차진옥에게 식사를 대접했다.

차진옥은 "집에서 살림만 했었는데 잘 이끌어줘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를 했고 우서진은 차진옥 덕분이라며 그녀에게 공을 돌렸다.

그는 "어머니가 떠나며 뭐라고 했는지 아느냐?"고 물었고 차진옥은 "차진옥을 회사에 꼭 잡아둬라"라고 답했다. 이에 우서진은 "어떻게 알았느냐? 나와 어머니 밖에 모르는데"라며 놀랐다.

차진옥은 "대표님 내게 너무 잘해주지 말라. 살면서 한 사람한테만 마음을 주면 살기가 힘들어진다"며 "공포증 때문에 일으키는 발작은 저 때문에 나아진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대표님 도움으로 간신히 여기까지 왔다. 이 자리 오래 지키고 싶다. 그러니까 대표님이 도와달라"고 말했고 우서진은 "내가 어쨌다고 이렇게 선을 긋고 그러느냐?"며 "내가 확실하게 선을 그어주겠다. 일 잘하는 직원 마음 통하는 동료 때로는 누나. 그게 전부"라고 말했다.

우서진이 "누나가 있었으면 했다"고 털어놓자 차진옥은 "알았다. 대표이사 누나 할 만 하다"고 말했고 우서진은 "그럼 누나 하기로 한 것"이라며 웃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