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형사’ 살아있는 김건우, 이설 다시 살해 시도 “날 기억해내”
입력 2018. 12.25. 22:20:48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쁜형사’가 불길 속에서 생존한 김건우가 이설 앞에 타나 살해 협박을 해 긴박감을 높였다.

25일 방송된 MBC ‘나쁜형사’는 장형민(김건우)이 범행현장에 나타난 은선재(이설)를 칼로 위협하며 과거를 기억해내라고 압박했다.

장형민은 은선재의 비녀로 사람을 살해한 후 은선재에게 “오랜만이다, 배여울. 아니 은선재 기자”라며 서슬퍼런 모습으로 그녀 앞에 나타났다. 배여울이던 당시 기억을 떠올릴 것을 종용하면서 “우리 가위바위보 할까 정말 기억이 없어. 나를 기억 못하는 건 재미없는데. 나를 기억해내 은선재. 또 보자”라며 그녀를 뒤로하고 사라졌다.

은선재는 자신의 가족을 죽인 사람이 장형민으로 증언해 장형민이 살아있음을 알렸지만 아무도 말을 믿어주지 않아 다음을 궁금케 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나쁜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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