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조은숙, 고은미에 "남편 있는 사람이 이러면 안 되지"… 사공창호 '진땀'
입력 2019. 01.03. 09:06:40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주영호가 고은미 조은숙을 서로에게 소개시켰다가 진땀을 흘렸다.

3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사공창호(주영호)가 남미래(고은미)에게 자신의 고모인 박부인(조은숙)을 소개했다.

사공창호가 "사공재단 이사 줄리아 씨"라며 박부인을 소개하자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확인하고 으르렁댔다.

남미래는 "남미래 씨 유부녀 아니냐?"며 "남편 있는 사람이 이러면 안 되지"라고 말했다.

이에 남미래는 "이사장이면 이사장이지 사람을 면전에 불러놓고"라며 "오늘 밥은 못 먹겠다. 이사장님 너도 안녕히 계세요"라고 말한 뒤 자리를 떠났다.

이에 당황한 사공창호는 어쩔 줄 몰라 했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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