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황후의 품격’ 신성록, 뒤늦게 최진혁 등장하자 미소 ‘반전예고?’
입력 2019. 01.03. 09:39:23
[더셀럽 김지영 기자] ‘황후의 품격’에서 신성록이 이유모를 미소를 지었다.

지난 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극본 김순옥 연출 주동민)에서 오써니(장나라)는 태후 강씨(신은경), 이혁(신성록), 소진공주(이희진)가 있는 장소에서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은 태후 강씨가 태황태후 조씨(박원숙)를 죽인 후 방에서 몰래 나와 자리를 뜨는 내용이었다. 이를 본 소진공주는 영상을 믿지 못하며 “정말 어마마마가 할마마마를 죽인 것이냐”고 물었다.

이에 오써니는 “진실을 말해 달라”며 “할마마마를 독살하고 제가 싼 김밥에 독극물을 넣어서 저에게 누명을 씌운 자가 어마마마냐”고 따져 물었다.

그러자 당황한 태후 강씨는 “절대 아니다”고 소리치며 “황후의 말도 안되는 속설을 언제까지 듣고 있어야 하냐. 얼른 황후를 내보내라”고 시켰다.

그러나 때마침 의문의 여성이 등장했고 그는 이혁에게 배신을 당한 민유라(이엘리야)였다. 민유라는 “태후마마가 황후마마가 싼 김밥에 독약을 넣었다. 그날 제가 똑똑히 봤다”고 주장했다.

이에 태후 강씨는 “닥치지 못하냐”고 소리를 질렀고 “네가 지금 목숨이 몇 갠줄 알고 그러냐”고 분노에 못 이겨 몸을 떨었다.

때마침 나왕식(최진혁)이 조심스럽게 등장, 이를 본 이혁은 나왕식을 바라보며 속셈을 숨긴 미소를 띠었다.

‘황후의 품격’은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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