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황후의 품격' 신성록, 방송 중 '빚투논란' 생긴 장나라 도움
입력 2019. 01.04. 05:00:00
[더셀럽 김지영 기자] ‘황후의 품격’에서 신성록이 장나라를 도왔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황후의 품격’에서 오써니(장나라)는 자신과 관련된 루머를 해명하기 위해 직접 인터넷과 카메라를 켜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전날 자신과 전화 통화를 마친 이에게 전화를 걸었으나 예상과 다르게 현주(김윤지)가 전화를 받았다. 현주는 장나라의 부친이 채무 불이행을 한 것과 자신의 돈을 빌려가 대신 갚은 이가 태후마마(신은경)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오써니가 황실로 시집을 간 뒤 연락을 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이에 인터넷 방송을 보고 있던 네티즌들은 오써니와 그의 가족들을 비난했고 갑자기 쏟아지는 악플에 오써니는 “방송을 종료하겠다”고 했다. 그러나 때마침 이혁(신성록)이 방으로 들어와 “써니야”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침대에 누웠다.

이혁은 정신을 차리지 못하는 오써니를 보고 “무슨 일이냐”고 물은 뒤 인터넷 방송의 실시간 댓글들을 보며 “아직도 이런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는 분이 있냐. 황후와 저 사이 좋다. 제발 이런 추측성 댓글 그만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오늘 황후 울면 밤새도록 제가 달래줘야한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이어 오써니에겐 “방송 그만하고 나랑 놀자”고 말했다.

방송을 급하게 마치고 오써니는 이혁에게 “누구 마음대로 내 방을 들락날락 거리는 거냐”고 따져 물었다. 이혁은 “내가 황후를 구해준 건데 너무 날 세우는 것 아니냐”고 서운한 기색을 보였다.

이에 오써니는 “그쪽 도움 따위 필요 없다”고 했고 이혁은 신경 쓰지 않으며 “고마우면 믹스커피라도 달라. 나는 황후랑 사이 좋게 지내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나 오써니는 “우리가 지금 마주앉아서 그런 거를 쳐 마실 사이냐”고 화를 냈고 “또 누굴 죽이려고 작정이냐. 당장 나가라. 제발 좀 꺼져라”고 역정을 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SBS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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