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스캔들' 해인, 김광민 "은별이 죽다 살아나" 거짓말에 눈물+분노
입력 2019. 01.09. 08:54:18
[더셀럽 안예랑 기자] '강남스캔들' 김광민이 해인을 불러내기 위해 아이를 이용했다.

9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강남스캔들'에서는 은별이가 아프다는 핑계로 은소담(해인)을 불러내려는 모태웅(김광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모태웅은 은별이를 안고 울상을 짓는 사진과 함께 '은별이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 와야 된다'는 내용의 메시지를 은소담에게 보냈다.

은소담은 은별이가 아프다는 소식에 마음 아파하면서도 모태웅에게 답장을 하지 않았다. 모태웅은 이에 "안 낚이네. 은별이 아프다 그러면 벌벌 떨면서 전화할 줄 알았더만"이라며 "오고 있나? 집으로 오면 걸릴까봐 병원으로 직접?"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모태웅은 급하게 나가 은소담에게 전화를 걸어 "은별이 죽다 살았다"고 거짓말을 했다. 은소담은 모태웅의 말에 눈물을 흘리기 시작했고 "애가 그 지경이 되도록 대체 뭐 했냐. 자기들이 엄마고 아빠면서 왜 애를"이라며 원망을 퍼부었다.

이에 모태웅은 당황해 "거짓말이다"고 말했고 은소담은 "왜 그런 거짓말을 하냐"며 "한 번만 더 전화하면 최대표님한테 전화 하겠다"는 말을 남긴 채 전화를 끊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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