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과 거짓말' 후속 '용왕님 보우하사',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될까
입력 2019. 01.14. 14:49:26
[더셀럽 이원선 기자] '용왕님 보우하사'가 금일(14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MBC '비밀과 거짓말' 후속으로 방영될 '용왕님 보우하사'는 세상 만물의 수천 가지 색을 읽어내는 절대 시각을 가진 여자 심청이(이소연)가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피아니스트 마풍도(재희)를 만나 사랑과 인생의 아름다움을 나누고 잃어버린 아버지의 비밀을 찾아내는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다.

선천적으로 1억 가지의 색을 볼 수 있는 절대 시각, '테트라크로맷(Teteachomat)' 능력을 지닌 심청이로 밝고 건강한 에너지의 배우 이소연이, 단 한 번의 실수도 용납하지 않는 완벽주의자이자 세상을 흑백으로만 보는 '만찢남' 피아니스트 마풍도에는 섬세한 연기의 재희가 열연한다.

아울러 자신의 욕망을 위해 사랑하는 사람을 버리고 성공을 위해 심청이와 마풍도의 관계를 위협하는 여지나 역에는 배우 조안이, 선과 악을 넘나드는 복잡한 감정선을 가진 백시준 역에는 완벽한 마스크의 소유자 김형민이 캐스팅됐다.

이날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용왕님 보우하사' 예고편에는 심청이의 특별한 능력과 함께 마풍도의 절규가 담겨있어 더욱 궁금증을 자아낸다. 최은경 PD는 드라마를 두고 '유쾌한 현대판 심청이 이야기'라고 말한 바. 그의 말대로 현대판 심청이 '용왕님 보우하사'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용왕님 보우하사]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