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공효진 “조정석·류준열, 재미 없어…뭘 해도 편집될 듯” 폭소
입력 2019. 01.14. 14:50:04

SBS '컬투쇼'

[더셀럽 전지예 기자] ‘컬투쇼’ 공효진이 솔직한 발언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컬투쇼’에서는 영화 ‘뺑반’의 주연 배우 공효진 조정석 류준열이 출연했다.

이날 류준열은 “너무 재밌었다. 두 분이 케미가 좋으셔서 저는 옆에 있었다. 금방 촬영 끝나더라”라며 촬영 현장을 소개했다.

이어 조정석은 “저는 준열이와 원래부터 (연기)해보고 싶었다. ‘뺑반’으로 만나서 재밌고 좋았다. 이래서 ‘류준열 하는 구나’ 했다”라며 칭찬했다.

공효진은 “정석 씨도 준열 씨도 바른 청년 분위기가 있다. 그래서 재미가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공효진은 “방송에서 2주 전에 홍보 시작했는데 뭘 해도 편집될 것 같았다. 그래서 막말하다가 방송을 집에서 보고 '이러면 안 되겠다'라고 생각했다”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에 조정석은 “오늘부터 여성스럽고 그런 스타일로 홍보하겠다고 했는데 오늘 좋다"라고 칭찬했다.

[전지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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