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초임 VS 한혜진, 시스루 드레스 대결 '극과 극 반응'
입력 2019. 01.16. 16:04:01
[더셀럽 이원선 기자] 그룹 카밀라 한초임이 파격적인 드레스로 공식석상에 나타나며 연일 화제의 인물로 거론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연말시상식 파격적인 패션을 선보였던 모델 한혜진도 소환되고 있다.

한초임은 15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28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미세먼지와 강추위가 하늘을 덮었던 이날 한초임은 한파를 무릅쓰고 시스루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특히 한초임이 입은 드레스는 범상치 않았다. 시스루 안으로 보이는 이너는 미니스커트가 아닌 보디슈트을 연상시키는 복장이었기에 다소 심한 노출이라는 일각의 비난이 이어졌다.

그리고 그와 함께 지난해 MBC 연예대상서 파격적인 롱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한혜진까지 소환됐다. 당시 한혜진은 각선미가 훤히 드러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스트랩 샌들을 매치에 시선을 모았다.

비슷한 롱시스루 드레스지만 한혜진은 적당한 섹시함을 연출, 한초임은 난해한 보디슈트를 연상시키는 다소 과한 노출이라는 부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원선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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