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래 풍상씨' 신동미, 유준상 앞에서 오열 "우울증 걸렸다"
입력 2019. 01.16. 22:24:05
[더셀럽 박수정 기자]'왜그래 풍상씨' 신동미가 유준상 앞에서 오열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왜그래 풍상씨'(극본 문영남, 연출 진형욱)에서는 고통을 호소하는 간분실(신동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풍상(유준상)은 집을 나간 간분실을 설득해 집으로 데려가려했다. 하지만 간분실은 "네 동생들 다 내보내기 전까지는 안간다. 꼴보기 싫다. 가라 제발"이라고 냉랭하게 내쳤다.

화를 내는 간분실의 모습에 이풍상은 괜히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무마하려고 했다.

그런 이풍상의 모습에 간분실은 어이없어 하며 "나 우울증이래. 내가 먹는 약이 이렇게 많다. 당신과 살면서 한번도 행복한 적 없다"라고 오열했다.

이풍상은 간분실이 던진 수 많은 약통을 바라보며 슬픔에 잠겼다.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KBS2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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