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SCENE] '차달래 부인의 사랑' 고은미, 선보는 주영호 손 잡고 나왔다… 마침내 이뤄진 커플
입력 2019. 01.17. 09:03:04
[더셀럽 최정은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의 고은미와 주영호가 마침내 이뤄졌다.

17일 오전 9시에 방송된 KBS2 아침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 연출 고영탁, 제작 예인 E&M)에서는 사공창호(주영호)가 선을 보러 가기 위해 남미래(고은미)와의 수업을 취소했지만 남미래가 달려와 사공창호에게 "사귀자. 나도 선생님 좋아한다"고 다급히 고백하는 상상을 했다.

곧 그녀는 "아니다. 자기가 선을 봤으면 봤지 문자는 왜 하느냐"고 혼잣말을 했다.

집으로 돌아온 그녀에게 강준호(김정욱)는 "당신 정말 사랑한다"며 "평생 후회 안 하도록 잘 하겠다. 다시 합치자"고 말하며 꽃다발과 반지를 줬다.

이때 남미래는 사공창호가 다른 여성에게 반지를 주는 상상을 했고 다급히 달려갔다

그녀는 선을 보고 있는 사공창호에게 "내 인생에 남자는 더 없을것 같아 이런짓 안하려 했다"고 말한 뒤 상대 여성에게 "저 이 남자 좋아하는 사람이다"라고 양해를 구했다.

이어 남미래는 사공창호에게 "나 창호 씨 좋아한다"며 "그러니까 까짓거 오늘부터 사귀자. 좋으냐 싫으냐?"고 물었다.

이에 사공창호는 "좋다"고 말했고 남미래는 상대 여성에게 "이제부터 내 남자니 내가 데려가겠다"고 말한 뒤 사공창호의 손을 잡고 카페를 빠져나갔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화면 캡처]

방송 최신기사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