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아비가일 “한국 사랑하는 母, 한국남자 만나니 좋아해”
입력 2019. 01.21. 09:01: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아비가일이 엄마 이선덕의 한국 사랑을 공개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명불허전’에서는 아비가일, 이선덕, 엘로디, 스잘, 크리스, 한현민 등이 출연했다.

아비가일은 “엄마가 2002년도 ‘붉은악마’시작했을 때 한국에 오셨다. 번역 일 때문에 한 달만 있는 거였는데 청국장이 좋아서 그런지 한국에 눌러앉았다. 그때 제가 15살이었다”며 “완전 사춘기라 반항도 많이 하고 섭섭했었는데 엄마 덕분에 한국에 오게 됐다”고 했다.

이어 그는 “한국의 매력을 알게 됐고 엄마가 한국을 왜 사랑하는지 이제서 이해가 됐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아비가일은 “제가 한국 남자를 만날 때 엄마가 가장 좋아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이선덕은 “첫번 째는 한국 사람이어서 좋아했다”며 “잘생기고 키도 크고 일도 열심히 하고 아비가일을 잘 챙겨줬다.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응원해주고 살 빼라고 자꾸 얘기도 한다”고 말했다.

또한 “남미에서 제일 가족들이 만나는 시간이 바비큐 시간이다. 우리 아비가일 남자친구는 우리 집에 와서 바비큐 만들고 가족 모이게 하고 가정적인 스타일이다”고 자랑했다.

‘아침마당’은 매주 평일 오전 8시 25분 방송된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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