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기 부친 안화영, 지난 20일 별세… 향년 95세
입력 2019. 01.21. 17:19:39
[더셀럽 김지영 기자] 배우 안성기의 부친이자 원로 영화인 안화영이 별세했다. 향년 95세.

21일 한국영화배우협회 측에 따르면 안화영은 지난 20일 오후 1시 분당 자택에서 노환으로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아산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안성기가 상주로 빈소를 지킨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이며 장지는 양평 별그리다다.

안화영은 한국 영화 초창기를 이끈 영화제작자로 영화 ‘엄마 결혼식’ ‘마지막 잎새’ 등 다양한 작품을 제작하고 투자했다.

안성기는 부친과 친분이 있었던 김기영 감독의 제의로 5세 때 영화 ‘황혼열차’에 출연하면서 영화 인생을 시작했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 더셀럽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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