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VIEW] 손예진의 열애 혹은 결혼, 송혜교형 VS 최지우형
입력 2019. 01.21. 18:26:08

김남길 손예진 현빈

[더셀럽 한숙인 기자] 손예진이 지난 2013년 김남길 이후 5년여 만에 현빈과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손예진뿐 아니라 현빈도 이를 완강하게 부인해 손예진의 공개 열애는 기대할 수 없게 됐다.

손예진은 지난 2000년 영화 ‘비밀’로 데뷔해 다음 해인 2001년 MBC 드라마 ‘맛있는 청혼’으로 주목받으며 주연급으로 단번에 성장한 19년 차 배우로 추문 없는 스타로도 유명하다. 추문 청정 구역에 있는 손예진에게 불거진 소문은 김남길과 현빈과 난 단 두 번의 열애설이 전부다.

손예진은 81년생인 김남길과는 1살 차, 82년생인 현빈과는 동갑으로 열애설이 제기될 때마다 정해진 공식처럼 대응한 ‘친한 오빠동생’ ‘친구’라는 설명이 설득력을 얻었다.

또 김남길과는 KBS2 드라마 ‘상어’(2013년)에 이어 영화 ‘해적 : 바다로 간 산적’(2014년)에 함께 출연해 드라마와 영화 작업 기간이 2013년으로 겹친다는 점에서 열애설이 날 정도의 친분관계임을 비교적 쉽게 납득했다.

현빈은 영화 ‘협상’이 접점으로 역시나 영화 작업을 하면서 친분 관계가 쌓인 것으로 추정된다. 그러나 실제 이원촬영 특성상 겹치는 경우가 거의 없었다고 밝혀 이들의 열애설은 김남길과는 다르게 받아들여진다.

무엇보다 김남길과는 달리 해외에서 함께 하는 장면까지 포착돼 열애설을 부인했음에도 의혹이 완전히 사라지지 않고 있다. 이처럼 손예진의 열애설에 쏠리는 관심은 19년이라는 배우 경력만큼이나 가볍지 않아 여러 예측이 나오고 있다.

끝까지 부인하다 드라마에서 인연을 맺은 송중기와 결혼한 송혜교처럼 대중에게 익숙한 누군가와 결혼을 급작스럽게 발표하는 것 아니냐는 측이 있는가 하면 공개 열애 없는 상태를 이어가다 최지우처럼 일반인과 소리 소문 없이 결혼하는 것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둘 중 무엇이됐던 올해 38세인 손예진이 환영받을 만한 일임은 부정할 수 없을 듯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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