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션TV 연예통신' 김동현·혜은이 부부, 사기 혐의 논란…"실형 신고될 수 있어"
입력 2019. 01.21. 21:12:20
[더셀럽 안예랑 기자] '연예통신' 김동현과 혜은이 부부가 또 다시 사기 혐의에 휘말렸다.

21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사기 혐의에 휘말린 김동현의 소식을 전했다.

지난해 사기죄로 집행유예를 선고 받았던 배우 김동현이 다시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김동현에게 사기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소속사 대표 노씨였다. 노씨는 "김동현이 2015년 6월부터 8월까지 11차례에 걸쳐 빌려간 1억 여원을 갚지 않아 형사 소송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아내 혜은이에 대해서도 공연자금 3천만원을 갚지 않았다며 민사 소송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수진 변호사는 집행유예 기간 중 피소된 김동현의 처벌에 대해 "이번 사기 혐의 행위의 시기가 2015년이라면 집행유예 시기에 범한 죄는 아니다. 그러나 과거에도 동종 범죄로 처벌 받은 전력이 있고 작년 사기 범행에 대해서도 죄질이 좋지 않다는 이유로 1심에서 실형이 선고 되었던 만큼 죄가 인정될 경우 양형이 참작되어서 실형이 선고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동현은 "소속사로부터 드라마 출연료 명목으로 1억 원 가량을 받은 사실은 있으나 11차례에 걸쳐 1억을 빌린 것은 사실이 아니다"며 법적 대응을 예고하기도 했다.

[안예랑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M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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