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들의 여유만만’, 이데베논 화장품 6천원으로 만드는 방법은?

입력 2019. 03.21. 10:51:18

[더셀럽 김지영 기자]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 에데베논 화장품을 만드는 방법을 소개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2 교양프로그램 ‘그녀들의 여유만만’에서는 이데베논 화장품 만드는 방법을 공개했다.

이데베논은 코엔자임 Q10보다 10배, 비타민C의 4배의 항산화 효과가 있다. 더불어 노화 방지에도 효과가 있다.

이데베논 원액은 인터넷 또는 화장품 원료상에서 5천원 대로 시중에서 구입할 수 있다. 제조하는 방법은 정제수 100ml에 이데베논 10ml를 넣어 녹여 사용한다.

이렇게 만든 화장품은 실온 보관하면 한 달정도 사용 가능하며 냉장 보관하면 한 달 더 사용할 수 있다. 얼굴부터 발끝까지 사용 가능하다. 주의해야 할 점은 팔 안쪽에 발라 알레르기 테스트를 거친 후 사용하는 것이 좋다.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2 화면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