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서희, 전혜원 앞 가증스러운 눈물…"내가 친모 맞다"('욕망의 덫')[셀럽캡처]
입력 2026. 11.05. 20:04:30

욕망의 덫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장서희가 자신의 과거를 캐는 전혜원을 막기 위해 친모인 척 거짓말을 했다.

5일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욕망의 덫’(극본 이은진, 연출 이대경)에서는 주미란(장서희)이 고은설(전혜원)을 막기 위해 거짓말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주미란은 고은설에게 산모수첩을 건네며 친모 행세를 했다. 그는 "맞다. 은설 씨가 찾던 친모 그게 바로 나다"라며 "미안해 은설아" 눈물을 보였다.

고은설이 "주 이사님이요?"라며 "'왜 지금까지 나를 찾지 않았냐. 왜 버렸냐"라고 하자, 주미란은 "희정(서유정)이가 널 데려갔을 거라고 꿈에도 생각 못했다. 너만한 아이를 잃은 뒤였다"라고 이야기했다.

자신의 존재를 알고도 왜 찾지 않았냐고 묻자 "그건 희정이와의 약속 때문이었다. 널 데려가면 당장 죽어버리겠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고은설이 "엄마가 그랬을 리가 없다"라고 하자, 주미란은 "너에 대한 집착이 광기에 가까웠다"라고 변명했다.

이어 "그럼 내가 청마에 왔을 때 그때 밝혔어도 되지 않냐"는 질문에 주미란은 "희정이가 무슨 말을 남겼는지 모르겠지만 널 키워준 가족들이 날 찾아왔었다. 돈을 내놓으라고 너무 겁이 났었다"라며 입을 막고 울었다.

고은설은 "돈을요?"라며 배신감을 느꼈고, 주미란은 그런 고은설의 눈치를 보며 더 서러운 척 눈물을 흘렸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욕망의 덫'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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