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혜진, 오늘(10일) 모친상·엄태웅 장모상…12일 발인
- 입력 2024. 10.10. 19:26:45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원로배우 윤일봉이 아내상을 당했다. 배우 유동근은 누나상, 발레리나 출신 방송인 윤혜진은 모친상이다. 배우 엄태웅은 장모상을 당했다.
윤혜진-엄태웅
10일 윤일봉의 아내 유은이씨는 세상을 떠났다. 향년 72세.
빈소는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2일 오전 5시 20분에 엄수된다.
현재 윤일봉을 비롯해 윤혜진, 엄태웅 부부가 슬픔 속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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