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박성훈 '오겜' AV 이미지 빛삭…납득 어려운 해명에 망신살
입력 2024. 12.31. 12:59:00

박성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박성훈이 ‘오징어 게임’ 콘셉트 AV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에 소속사 측이 "실수"라고 해명했지만, 이미지 타격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지난 30일 박성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콘셉트로 한 AV 표지 사진을 게재했다가 곧바로 삭제했다.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도로 확산됐다.

특히 해당 이미지에는 수많은 여성의 전라가 적나라하게 담겨있어 충격을 안겼다. 박성훈은 '오징어 게임2' 주역 배우이기도 하다. 더군다나 전날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전 국민이 슬픔에 빠져 있던 상황.

지난 29일 오전 9시 3분께 무안국제공항에서는 태국 방콕에서 출발한 제주항공 7C2216편이 랜딩기어(비행기 바퀴)가 펼쳐지지 않은 상태에서 착륙을 시도하다가 공항 시설물과 충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전체 탑승객 181명 중 승무원 2명을 제외한 179명이 사망했다. 181명 중 태국인 2명을 제외하고는 모두 한국 국적이었다.

정부는 내년 1월 4일까지를 국가 애도 기간으로 선포했다. 이에 방송사는 각종 예능프로그램 결방을 결정, 연말 시상식 등을 전면 취소하고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있다.

이런 상황 속 박성훈의 AV 이미지 업로드는 더 충격젹이었다. 일각에서는 박성훈 계정이 해킹당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제기됐다. 논란이 불거지자,박성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는 "DM(다이렉트 메시지)들이 너무 많이 와서 그걸 확인하다가 실수로 업로드하게 됐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소속사의 해명에 누리꾼을 오히려 실망스럽다는 반응이다. SNS에 게시물을 업로드하기까지 여러 번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실수로 올리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

이로 인해 박성훈의 차기작인 '폭군의 셰프' 하차 요구까지 나오고 있다. 박성훈은 1월 8일 '오징어 게임2' 인터뷰를 앞두고 있다. 과연 해당 자리에서 이번 논란을 언급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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