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영우, 변우석·김용빈 제치고 7월 라이징스타 브랜드평판 1위
- 입력 2025. 07.30. 09:00:2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2025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추영우 2위 변우석 3위 김용빈 순으로 분석됐다.
추영우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2025년 6월 30일부터 2025년 7월 30일까지 측정한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46,571,523개를 소비자 행동분석을 통해 스타 브랜드에 대한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를 측정했다. 지난 6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53,976,972개와 비교하면 13.72% 줄어들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라이징 스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와 관계,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세부지표에는 카테고리 소비 가중치가 포함됐다.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은 예능인, 가수, 트로트가수, 드라마배우, 영화배우, 보이그룹, 걸그룹, 스포츠스타, 광고모델, 신인아이돌 카테고리를 대상으로 분석한 브랜드평판 상위권에 있는 브랜드를 대상으로 소비자 관심이 급증한 브랜드를 빅데이터 평판 알고리즘을 통해 소비자와의 관계를 분석한 것이다.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분석으로 통해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속에서 성장하는 브랜드를 분석할 수 있다.
2025년 7월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추영우, 변우석, 김용빈, 박지현, 키키, 조유리, 고윤정, 데이식스, 이영지, 조이현, 엔하이픈, 이준영, 박정민, 박서진, 박규영, 이준혁, 문가영, 비비, 베이비몬스터, 이제훈, 스트레이키즈, 김도영, QWER, 서강준 , 이수지, 안성훈, 최우식, 김혜윤, 채수빈, 카더가든 순으로 분석됐다.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추영우 브랜드는 참여지수 609,992 미디어지수 1,070,651 소통지수 548,340 커뮤니티지수 673,321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02,305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5,194,617과 비교해보면 44.13% 하락했다.
2위, 변우석 브랜드는 참여지수 230,366 미디어지수 492,501 소통지수 892,594 커뮤니티지수 808,86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424,328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3,590,590과 비교해보면 32.48% 하락했다.
3위, 김용빈 브랜드는 참여지수 147,892 미디어지수 325,344 소통지수 968,524 커뮤니티지수 913,16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54,924로 분석됐다.
4위, 박지현 브랜드는 참여지수 162,071 미디어지수 632,704 소통지수 680,101 커뮤니티지수 837,31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312,190으로 분석됐다.
5위, 키키 ( 지유, 이솔, 수이, 하음, 키야 ) 브랜드는 참여지수 147,025 미디어지수 428,473 소통지수 550,725 커뮤니티지수 726,11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852,334로 분석됐다. 지난 6월 브랜드평판지수 2,106,124와 비교해보면 12.05% 하락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라이징 스타 브랜드평판 2025년 7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추영우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라이징스타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6월 라이징스타 브랜드 빅데이터 53,976,972개와 비교하면 13.72% 줄어들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1.66% 하락, 브랜드이슈 0.07% 하락, 브랜드소통 23.42% 하락, 브랜드확산 15.02% 하락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추영우 브랜드는 드라마배우로 폭넓은 스펙트럼을 보여주면서 1위를 기록했다. 변우석 브랜드는 기부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키우면서 2위를 차지했다. 3위를 기록한 김용빈 브랜드는 탄탄한 팬덤 커뮤니티와 함께 성장했다. 이어 4위 박지현 브랜드는 예능프로그램을 통해서 새로운 도전을 했다. 5위 키키 브랜드는 컴백을 앞두고 소비자 관심을 모았다"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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