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X보라, 박근태 편 1부 최종 우승…옥주현 꺾었다('불후의 명곡')[종합]
입력 2026. 10.10. 20:03:57

우디X보라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가수 우디와 보라가 '불후의 명곡' 작곡가 박근태 편 1부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10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 775회는 '작곡가 박근태 편' 1부로 꾸며졌다. 1990년대부터 현재까지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박근태 작곡가의 명곡을 재해석하기 위해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는 옥주현, KCMXDK, HYNN(박혜원), 데이브레이크, 우디X보라 등이 출연해 각자의 음악적 색깔을 담은 무대를 선보였다.

첫 대결에서는 HYNN(박혜원)이 KCMXDK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1승을 기록했다. HYNN은 '저녁 하늘'을 선곡해 섬세한 보컬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곡이 지닌 감성을 전달했다.

이어 데이브레이크와의 대결에서도 승리하며 2승을 달성했다. 데이브레이크는 'Super Star'를 선곡해 강렬한 에너지와 특유의 밴드 사운드로 무대를 채웠다.

이후 우디X보라가 HYNN을 꺾고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강자로 떠올랐다. 두 사람은 '친구여'를 선곡해 음악으로 하나 된 특별한 무대를 선사했다. 뜻밖의 승리에 두 사람은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하며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우디X보라는 다음 대결에서도 기세를 이어갔다. 마지막 상대인 옥주현과 맞붙은 두 사람은 최종 404표를 획득하며 승리를 거뒀다.

옥주현은 '그 중에 그대를 만나'를 선곡해 깊이 있는 가창력으로 무대를 완성했지만, 우디X보라가 마지막 대결에서 승리하며 1부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불후의 명곡-작곡가 박근태 편' 2부는 오는 17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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