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민 “갑상샘 수술 후 5년, 마지막 정기검진 마쳤다” [셀럽톡]
입력 2026. 10.13. 16:02:40

조정민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가수 조정민이 갑상샘암 수술 후 근황을 전했다.

조정민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갑상샘 수술 후 5년, 마지막 정기검진을 마쳤습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수술 당시에는 ‘아, 이제 나는 노래를 못 하게 되는 걸까’ 하는 두려움이 컸다”라며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가지 못할 수도 있다는 걱정을 털어놨다.

이어 “수술 후 3개월 만에 ‘현역가왕1’에도 도전하게 됐고, 지금까지 이렇게 건강하게 노래할 수 있다는 게 참 감사하고 행복하다”라고 밝혔다.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도 인사를 건넸다. 조정민은 “그동안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건강관리 잘하면서 더 오래, 더 좋은 노래로 여러분과 함께하겠다”라고 전했다.

조정민은 2023년 MBN ‘현역가왕’에 출연해 갑상샘암 수술 사실을 공개했다. 당시 어머니에게도 수술 사실을 뒤늦게 알렸다고 털어놓으며 무대에 대한 간절한 마음을 전한 바 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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