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김형진, 58세에 깜짝 결혼 소식…18일 웨딩마치
입력 2026. 10.13. 16:05:09

김형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코미디언 김형진이 유부남 대열에 합류한다.

13일 MK스포츠에 따르면 김형진은 오는 18일 오후 5시 서울 라테라스웨딩 1층 라폰타나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김형진의 결혼 소식은 한국방송연기자노동조합 코미디언지부장이자 사단법인 대한민국방송코미디언협회장인 김학래가 직접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예비 신부의 신상 등 구체적인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1968년생인 김형진은 MBC 공채 2기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1993년 MBC '웃으면 복이 와요'의 코너 '트로이카 탕! 탕! 탕!'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이후 '일요일 일요일 밤에', '청춘행진곡', '테마게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또한 '뽀뽀뽀', EBS '딩동댕 유치원', '모여라 딩동댕' 등 어린이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며 시청자들과 만났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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