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현 아나운서, 결혼 발표 “평생의 이상형 찾았다”[셀럽샷]
입력 2026. 10.22. 20:34:04

이지현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이지현 아나운서가 결혼을 발표했다.

이지현 아나운서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영상과 함께 “제 평생의 이상형이었던, 손 잡고 걷기만 해도 즐거운 사람을 찾았다. 이젠 데이트 후 헤어지지 않아도 되어 기쁘다”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지현과 예비 신랑이 모습이 담겼다.

이어 “평생을 제 뜻대로만 살아왔는데 이젠 모든 결정을 함께 나눠야 한다는 것이 든든하면서도 아직은 어색하다”면서도 “저희 둘은 이 사랑의 모험에 기꺼이 뛰어들기로 했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첫 데이트의 떨림을 영원히 간직할 수는 없겠지만, 다른 종류의 떨림이 기다리고 있으리라 믿으며. 없다면 셀프로 설레는 일 성실히 만들어가며 인생의 새로운 챕터를 행복으로 채워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지현 아나운서는 2016년 TBC 아나운서로 방송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SBS 대구방송, OBS 등 여러 방송사에서 활동했으며, 지난해까지는 SBS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동하다가 퇴사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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